[포토에세이]‘김치의 꿈’… 여무는 배추
이한결 기자 2024. 8. 26. 23:00
폭염에 ‘금값’ 됐다는 배추가 해발 1100m 고랭지를 가득 채웠습니다. 출하를 앞두고 인부들이 막바지 물 주기에 한창이네요.
―강원 강릉시 안반데기 마을에서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인촌 “체육회가 괴물됐다”…與野 “선수만 21세기” 대한체육회장 질타
- 법원, MBC 방문진 새 이사 임명 제동…집행정지 인용
- 여야 대표회담, ‘부분 생중계’로 조율중…추석 전 개최 가닥
- 의협 회장 “마지막 호소” 단식 돌입…정부 “의대 증원, 타협할 문제 아냐”
- “檢, 국회의원·언론인 등 최소 3176명 주민번호·주소 수집”
- 대통령실 “있지도 않은 ‘독도 지우기’ 의심, 野 저의 궁금”
- 서울 아파트값, 최고가 90%까지 회복…“대출 죄도 계속 뛸것”
- ‘이중 열 커튼’ 드디어 걷힌다…“폭염·열대야 차츰 해소”
- 깊은 상처 안고 돌아온 고국, 따뜻한 희망의 한끼[동행]
- [단독]대북정찰 핵심자산 ‘백두-금강’ 기술 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