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유명 프리미어리그 선수, 바람 피우다가 걸렸다... "아내가 인터폰 카메라로 직접 발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 프리미어리그 선수가 바람을 피우다 아내에게 걸렸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26일(한국 시간) "프리미어 리그의 한 스타가 인터폰 카메라를 통해 바람을 피우는 것을 아내에게 들킨 후 집에서 쫓겨났다"라고 보도했다.
이 메시지를 받은 아내는 그 사진이 가짜라고 주장했지만, 초인종 카메라의 녹화 영상을 확인한 결과 프리미어리그 선수가 같은 여성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확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한 프리미어리그 선수가 바람을 피우다 아내에게 걸렸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26일(한국 시간) "프리미어 리그의 한 스타가 인터폰 카메라를 통해 바람을 피우는 것을 아내에게 들킨 후 집에서 쫓겨났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선수의 아내가 현관 인터폰 카메라의 영상을 검토한 결과, 아내가 아이들과 함께 휴가를 떠난 동안 다른 여성을 집으로 데려오는 장면을 발견한 후 결혼 생활이 파탄에 이르렀다.
또한 매체에 따르면 내연녀는 SNS를 통해 아내에게 연락하여 부부 침대에 있는 두 사람의 사진과 함께 "당신 남편과 잤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 메시지를 받은 아내는 그 사진이 가짜라고 주장했지만, 초인종 카메라의 녹화 영상을 확인한 결과 프리미어리그 선수가 같은 여성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확인했다.
문제의 남성은 유로 2024에서 대표팀의 일원이었던 프리미어 리그에서 현재 뛰고 있는 선수지만 매체는 그의 이름, 클럽 또는 국가를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부부가 이혼 소송을 시작할지, 아니면 관계를 화해하고 선수가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 소식통은 매체에 "아내는 이런 일에 대비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완전히 충격을 받고 상심했다"라고 밝혔다.
소식통은 이어서 "그들은 수년 동안 매우 행복하게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 아내는 유명인이고 남편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잘 알려진 얼굴 중 한 명이다.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이 어떻게 끝났는지 매우 충격적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데일리 메일, 스포츠 바이블, 더 선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너 왜 그래?' 음바페가 이상하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라리가 2G 연속 무득점...18세 초신성은
- 지명권 2장으로 14홈런+3할 2푼+22세 내야 멀티라니...완전히 남는 장사, 트레이드 대박이 보인다
- '마무리 반납, 세리머니 논란' 시련의 전반기→8월 '미스터 제로' 박상원의 각성, 한화에 5강 희망
- '여제' 김가영, 김세연 꺾고 하노이 오픈 우승...스롱 제치고 '통산 8승' LPBA 최다승 우뚝
- '韓 최초 EPL 센터백 되는 게 이렇게 어렵습니다' 김지수, 개막전에 이어 또 명단 제외...브렌트포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