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르노코리아, 지역 상생 미래차산업 협력
이이슬 2024. 8. 26. 22:25
[KBS 부산]부산시와 르노코리아는 오늘 지역 상생 행사를 열고, 미래차 산업 도약에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르노코리아는 신차 개발 전략인 '오로라 프로젝트'의 첫 결과물인 '그랑 콜레오스'를 전시하고, 신차 구매 때 제공되는 혜택과 시민 대상 행사를 설명했습니다.
부산시는 르노 신차 판매를 계기로 부산이 세계 미래차 산업의 중심이 되는 데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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