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극복 전북본부 “가정 친화적 환경을”

박재홍 2024. 8. 26. 22:0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 운동의 하나로 전북본부가 출범했습니다.

오늘 KBS 전주총국에서 열린 전북본부 출범식에는 국립 전북대학교 양오봉 총장과 현대자동차 임만규 전주공장장, 전북여성가족재단 전정희 원장 등 각계 대표들이 참여해 업무 협약을 맺고 저출생 극복 의지를 다졌습니다.

범국민운동 대표들은 또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과 가정 친화적 환경 조성, 출산의 기쁨과 행복한 삶 조성 등 6개 항목을 적극 실천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