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화이트', 내달 디즈니+서 본다

정에스더 기자 2024. 8. 2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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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와 암살자, 초능력자가 한 가족으로 뭉친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화이트'가 9월 1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지난 3월 극장 개봉했던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화이트'는 세계의 운명을 건 극비 임무를 수행하는 '위장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며, TV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확장된 스토리와 강력한 액션을 선보인다.

한편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화이트'는 오는 9월 1일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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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디즈니+ 공개

(MNH스포츠 장진경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스파이와 암살자, 초능력자가 한 가족으로 뭉친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화이트'가 9월 1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지난 3월 극장 개봉했던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화이트'는 세계의 운명을 건 극비 임무를 수행하는 '위장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며, TV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확장된 스토리와 강력한 액션을 선보인다.

특히 스파이 아버지 로이드, 암살자 어머니 요르, 그리고 초능력자 딸 아냐의 매력이 극적으로 부각되며, 이들이 첫 여행지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어드벤처가 전 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원작자 엔도 타츠야가 각본, 콘티, 녹음, 오리지널 캐릭터 디자인 등 다양한 방면에 참여했다. TV 시리즈의 조감독이었던 카타기리 타카시 감독이 극장판 감독으로 데뷔했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위장 가족'인 로이드, 요르, 아냐, 그리고 미래를 예지할 수 있는 강아지 본드가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이들의 앞을 가로막을 군 정보부 특별 정찰 연대의 모습도 담겼다.

한편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화이트'는 오는 9월 1일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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