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다행' 뛰는 이연복 위에 나는 진?! '가짜 소라'로 장꾸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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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이연복을 속였다.
진이 "어 뭐야?"라며 소라를 줍자 이연복은 "아까 내가 버린 거야. 껍데기야"라고 웃었다.
일꾼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한 가운데 이연복은 "진짜 모르겠다 이거"라고 하며 진짜 소라를 잡았다.
이에 진은 "거짓말하지 마세요. 방금 손에서 놨죠?"라고 의심하며 소라 껍데기를 이연복에게 건네고 카메라를 향해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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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누구한테 써먹고 싶은데"
안정환이 이연복을 속였다.
26일(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기,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에서는 진의 장난기가 폭발했다.
이날 진은 바닷가에서 "소라 소라 소라야 어디 있니~ 나에게도 와주련"이라고 노래를 부르며 소라를 찾기 시작했다.
이때 진의 눈에 포착된 소라. 진이 "어 뭐야?"라며 소라를 줍자 이연복은 "아까 내가 버린 거야. 껍데기야"라고 웃었다.
진은 "이걸 왜 여기에다 버리세요"라고 억울해 하면서도 "나도 누구한테 써먹고 싶은데"라며 장난기를 드러냈다.
그렇게 바위 위에 소라 껍데기를 두고 "어? 대박!"이라고 소리치는 진. 일꾼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한 가운데 이연복은 "진짜 모르겠다 이거"라고 하며 진짜 소라를 잡았다. 이에 진은 "거짓말하지 마세요. 방금 손에서 놨죠?"라고 의심하며 소라 껍데기를 이연복에게 건네고 카메라를 향해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진이 건넨 소라가 빈 껍데기임을 확인한 이연복은 "아까 그 소라, 아 진이! 고새 거기에다 갖다 놨냐"고 했고 그런 이연복의 반응에 진은 즐거운 듯 환한 미소를 지었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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