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X산들, 뗏목 운전에 "그건 아니지 않냐" 리액션 고장 (푹다행)

백아영 2024. 8. 2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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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과 일꾼들이 바다로 나섰다.

26일(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기,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에서는 진과 산들이 뗏목의 등장에 당황했다.

스튜디오에서 붐이 "면허 있는 사람이 나밖에 없잖아"라고 한숨을 쉰 가운데 안정환은 일꾼들에게 "일단 그러면 뗏목 타고 가시죠"라고 해 모두를 당황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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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 더 힘들지 않냐"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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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과 일꾼들이 바다로 나섰다.

26일(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기,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에서는 진과 산들이 뗏목의 등장에 당황했다.

이날 안정환은 내손내잡에 앞서 "가다가 한번 통발을 던지고 저쪽으로 갈 것"이라고 설명하며 먼바다를 가리킨다.

스튜디오에서 붐이 "면허 있는 사람이 나밖에 없잖아"라고 한숨을 쉰 가운데 안정환은 일꾼들에게 "일단 그러면 뗏목 타고 가시죠"라고 해 모두를 당황케 한다.

박명수가 "저게 뭐야? 스티로폼 6개 묶은 것 같은데"라고 하자 붐은 "해상 쓰레기가 아니라 뗏목이다. 저거 두 배는 더 힘들 거다"고 한다.

허름한 뗏목 비주얼에 산들과 진은 "저걸 타겠어 설마라고 생각했다. 솔직히 그건 아니잖아요", "왜? 왜? 야 이 뗏목을 여기서까지"라며 현실을 부정하는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섬통령' 안정환이 무인도 폐가를 고쳐 시청자를 초대하는 '0.5성급 무인도 체크인 리얼리티'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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