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레깅스 시구' 재연?…11년 지났지만 레전드 몸매 그대로

신영선 기자 2024. 8. 26. 2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클라라가 화제의 '레깅스 시구'를 떠올리게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26일 SNS에 별다른 글 없이 한 장의 흑백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야구 글러브를 낀 채 한쪽 다리를 쭉 뻗어 올린 자세를 취했다.

지난 2013년 클라라가 선보였던 '레깅스 시구'를 연상케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클라라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클라라가 화제의 '레깅스 시구'를 떠올리게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26일 SNS에 별다른 글 없이 한 장의 흑백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야구 글러브를 낀 채 한쪽 다리를 쭉 뻗어 올린 자세를 취했다.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유연함을 자랑하며 시구 포즈를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3년 클라라가 선보였던 '레깅스 시구'를 연상케 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영화 '배틀 솔저' '창천 : 전장의 서막' '미인어2' '유랑지구2' 등에 출연하며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클라라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