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초등학교서 불…당직자 1명 대피

이원희 2024. 8. 26. 2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26일) 오후 7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 발안리의 한 초등학교 당직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교직원과 학생이 모두 귀가한 시간이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당직 중이던 학교 관계자 한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변으로 연소가 확대되지는 않은 상황"이라며,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6일) 오후 7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 발안리의 한 초등학교 당직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교직원과 학생이 모두 귀가한 시간이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당직 중이던 학교 관계자 한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변으로 연소가 확대되지는 않은 상황"이라며,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원희 기자 (212@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