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 좀 치지마" BTS 진, 참치 잡이 안 믿는 안정환에 '억울'[푹다행]

김노을 기자 2024. 8. 26. 2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참치 낚시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진은 또,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에게 "상어는 좀 그렇고 참치를 잡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그러자 안정환은 황당해하며 "참치를 어떻게 잡냐. 참치는 태평양으로 나가야 있다"고 코웃음을 쳤다.

이미 동해에서 참치를 잡은 적이 있는 진은 "저는 동해에서 참치 잡은 적이 있다"고 말했지만 안정환은 "뻥 좀 치지 마라"며 무시해 진을 억울하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MBC 방송화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참치 낚시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새로운 호텔 부지를 찾으러 나선 진과 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은 낚시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며 직접 대나무 낚싯대 만들기에 나섰다.

그는 "예전에 어떤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도 낚싯대를 만들어서 물고기를 잡은 적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MBC 방송화면
이어 "많이 잡으면 좋을 것 같아서 직접 낚싯대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은 또,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에게 "상어는 좀 그렇고 참치를 잡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그러자 안정환은 황당해하며 "참치를 어떻게 잡냐. 참치는 태평양으로 나가야 있다"고 코웃음을 쳤다.

이미 동해에서 참치를 잡은 적이 있는 진은 "저는 동해에서 참치 잡은 적이 있다"고 말했지만 안정환은 "뻥 좀 치지 마라"며 무시해 진을 억울하게 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