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르노코리아 신차 첫 출고 차량 구매...'지역 상생'
김종호 2024. 8. 26. 21:13
부산시가 부산시청에서 르노코리아 신차 '그랑 콜레오스' 제막식을 열고 관련 전시와 홍보를 이어가는 '지역 상생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다음 달 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부산에서 생산하는 신차 홍보와 내수 판매를 도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부산을 미래 차 산업 중심으로 도약시키려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부산시가 지역 상생 의미로 구매한 신차 첫 출고 차량이 전달되기도 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르노가 부산에서 만든 신차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여성 승무원 방에 침입한 일본인..."신고도 못 해"
- [현장영상+] 홍명보, 대표팀 명단 발표..."알고 있는 범위서 가장 좋은 선수 선발"
- '기준치 188배' 피폭 직원 "삼성전자 사고 대응 엉망"
- 퇴근 후 연락하면 벌금 8,500만 원? [앵커리포트]
- 북, '자폭 무인기' 성능시험 공개...김정은 "빨리 배치"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후원금 횡령' 윤미향 4년 만에 유죄 확정...퇴임 후 의원직 상실형
- '제3자 추천' 김여사 특검 본회의 통과...여당, 반발 퇴장
- 눈 뜨고 코베이는 '깜깜이' 결혼식 비용...가격 공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