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 예승이 갈소원, 너무 예쁜 근황 '정변의 좋은 예'

최신애 기자 2024. 8. 2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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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이 '정변'이다.

아역배우 출신 갈소원이 25일 개인 채널에 "Sunday morning. 기다리는 중. 빵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갈소원은 훌쩍 자란 모습으로 한 카페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너무 예쁘게 자란 갈소원의 성숙한 모습에 랜선 삼촌-이모들이 많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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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갈소원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이런 것이 '정변'이다.

아역배우 출신 갈소원이 25일 개인 채널에 "Sunday morning. 기다리는 중. 빵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갈소원은 훌쩍 자란 모습으로 한 카페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너무 예쁘게 자란 갈소원의 성숙한 모습에 랜선 삼촌-이모들이 많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갈소원은 8살이었던 2013년 개봉 영화 '7번 방의 선물'에서 예승이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 출처|갈소원 개인 계정
▲ 출처|갈소원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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