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g' 솔비, 직각 어깨+움푹 쇄골 '몸매 워너비로..'

최신애 기자 2024. 8. 2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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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가 몸매 워너비로 새롭게 태어났다.

가수 겸 화가 솔비는 26일 개인 계정을 통해 "2024 하반기 전시를 위해. Nature stag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자신이 그린 그림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18kg을 감량했다고 밝힌 솔비의 몸매에도 시선이 꽂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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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솔비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솔비가 몸매 워너비로 새롭게 태어났다.

가수 겸 화가 솔비는 26일 개인 계정을 통해 "2024 하반기 전시를 위해. Nature stag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자신이 그린 그림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솔비의 하얀색 멜빵 바지에는 물감이 묻어있어, 그림 작업의 열의가 고스란히 반영됐다.

특히 최근 18kg을 감량했다고 밝힌 솔비의 몸매에도 시선이 꽂힌다. 튜브톱에 멜빵바지만 입은 솔비의 직각 어깨와 움푹한 쇄골이 놀라운 것. 남다른 의지로 다이어트에도 성공한 솔비에게 많은 응원이 함께하고 있다.

▲ 출처|솔비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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