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강영구·김한준 기자, 워싱턴·베이징 특파원 각각 부임
2024. 8. 26. 20:17
강영구 MBN 신임 워싱턴 특파원과 김한준 베이징 특파원이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현지에 부임해 취재를 시작합니다.
신임 특파원들은 미국 대선을 비롯해 미중 양국의 사회 전반적인 흐름과 우리나라와 관련된 움직임 등 현장 소식을 시청자들에게 생생히 전할 예정입니다.
[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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