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임기 3주' 이원석, 명품백 논란에 "임기 내 마칠 것" [뉴스와이드]
2024. 8. 26. 19:45
출연자> 정혁진 변호사 송영훈 국민의힘 대변인 정기남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객원교수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MBN #뉴스와이드 #이상훈 #수사심의위 #수심위 #검찰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명품백 #서울중앙지검 #무혐의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권익위 간부 사망에 야 ″사건 종결 압박″ 여 ″악성 민원 폭력″
- ″김형석 관장, 질의 중 비웃어″…″광복회 이종찬 발언 정치적″
- 이규한·유정, 최근 결별…공개 열애 1년 마침표
- 개원 3개월 만에 첫 과방위 업무보고…곳곳에서 여야 신경전
- 또 터진 '텔레그램 딥페이크 범죄'...″엄벌 왜 못해?″ [올댓체크]
- 국정원 ″북한 미사일 발사대 충청도까지 피해 영향″
- ″중국인이 또″…제주서 용변보는 아이 모습 포착 [AI뉴스피드]
- 10호 태풍 '산산' 28일 일본 상륙 가능성…하루 최대 400㎜ 비 예상
- 박단 ″한동훈 비공개 만남 공개 유감...윤 대통령 설득 기대″
- ″러시아 공습에 우크라 수도서 잇단 폭발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