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 박주민 "한동훈, '여의도 사투리' 그만…'채상병 특검' 자꾸 말 바꿔"

오대영 기자 2024. 8. 26. 19:0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뉴라이트' 논란, 우연 아닌 정권의 핵심 철학인 듯 보여"
"간호법,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하지 않았다면 진작 처리됐을 일"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코너, 단도직입 시작합니다. 오늘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한 두 달 만에 뵙는데요. 그 사이에 직함이 하나 늘었습니다. '의료대란대책특위위원장'인데요. 이 얘기는 조금 뒤에 하고요. '독도지우기진상조사위원회'도 출범됐는데, 독도에 어떤 문제가 있다고 당에선 심각하게 판단하는 건가요?

Q. 민주 '독도 지우기 진상 조사' 시작 이유는

Q. '독도 논란' 실체가 없다는 비판도 있는데

Q. 해병대원 사건 진상규명 TF 활동…상황은

Q. '제3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입장은

Q. '간호법' 국회 본회의서 28일 처리되나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