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윤지, 휴가룩은 C사 팔찌로 완성…"평범하고 재미난 하루 선물"

김지원 2024. 8. 2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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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가 가족들과 여름 휴가를 즐겼다.

이윤지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이라 더없이 소중했던 하루. 아빠는 늘 바쁘고 엄마는 언제 바쁠 지 몰라 넷이고픈 아이들에게 평범하고 재미난 하루를 선물해주고 싶었지. 아이들과 함께 부모도 자라는 중.. 라쏘자라. 응 그러니까 자라고"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이윤지는 가족들과 휴가를 떠난 모습이다.

최근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이윤지는 앞서 몸무게 '앞자리 4'에 진입했다며 40kg대임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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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이윤지가 가족들과 여름 휴가를 즐겼다.

이윤지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이라 더없이 소중했던 하루. 아빠는 늘 바쁘고 엄마는 언제 바쁠 지 몰라 넷이고픈 아이들에게 평범하고 재미난 하루를 선물해주고 싶었지. 아이들과 함께 부모도 자라는 중.. 라쏘자라. 응 그러니까 자라고"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이윤지는 가족들과 휴가를 떠난 모습이다. 민소매 티셔츠에 짧은 바지를 입고 하이 쥬얼리 브랜드 C사의 팔찌를 착용했다. 캠핑장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듯하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첫째 딸 라니, 둘째 딸 소울을 두고 있다.

최근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이윤지는 앞서 몸무게 '앞자리 4'에 진입했다며 40kg대임을 밝힌 바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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