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27일 한화전 '신한은행 매치데이'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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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직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주중 홈 3연전을 갖는다.
롯데 구단은 이번 홈 3연전 첫날인 27일 경기를 '신한은행과 함께 하는 매치데이'로 지정,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알렸다.
신한은행 고객과 야구 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매치데이 시구와 시타는 부산을 대표하는 제조기업 중 하나인 창신INC 정환일 회장과 김승록 신한은행 부산경남본부 본부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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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직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주중 홈 3연전을 갖는다. 롯데 구단은 이번 홈 3연전 첫날인 27일 경기를 '신한은행과 함께 하는 매치데이'로 지정,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알렸다.
이날 신한은행은 고객사 임·직원 950여 명이 사직구장으로 초대된다.경기 중에는 신한 SOL BANK와 함께하는 OX 퀴즈를 진행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2024년)까지 7년간 KBO리그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신한은행 고객과 야구 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매치데이 시구와 시타는 부산을 대표하는 제조기업 중 하나인 창신INC 정환일 회장과 김승록 신한은행 부산경남본부 본부장이 맡는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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