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산업단지 40대 작업자 의식 잃고 쓰러져 사망
오선열 2024. 8. 26. 17:57
오늘(26일) 오후 3시쯤 전남 광양산업단지의 한 업체에서 47살 A 씨가 쓰러져 사설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공장 측은 A 씨가 설비 해체 작업을 마무리하고 이동하다 쓰러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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