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노이, 美 안비아와 '기술이전 옵션계약' 체결
이용성 2024. 8. 26. 17:54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보로노이가 미국 기업 안비아 테라퓨틱스(Anvia Therapeutics, Inc)와 경구용 만성염증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 ‘VRN04’를 인수할 수 있는 독점적 선택권을 부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족 4인 모두 간암 사망…원인은 오래 쓴 ‘나무젓가락’이었다
- 김희영 이사장, 노소영 관장에 위자료 지급
- "노마스크로 콜록콜록"…코로나에 무방비 노출된 '노인쉼터'[르포]
- 웨딩사진이 영정사진으로…‘부천 화재’ 예비 신혼부부 함께 떠났다
- 檢, '코인 의혹' 김남국 불구속 기소…재산 허위 신고
- ‘아이돌 지망생’ 연하男 3년 뒷바라지…헤어지자니 “5000만원 줘” [사랑과 전쟁]
- '음주운전' 방탄소년단 슈가, 김호중과 나란히 모자이크 처리
- '파친코' 작가→싸이까지…'음주운전' BTS 슈가 공개 응원
- “서로 기절시켜” 강요하고 신체 부위 촬영…“배구 선수 꿈 포기”
- 이규한·유정, 공개 열애 1년만 결별…"친구 사이로 남기로"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