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다보니 밀물이…갯바위 고립된 20대 여성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8. 26. 17:46
바다 한가운데 갯바위에 홀로 서 있는 여성 사진 찍으려다가…순식간에 차오른 밀물에 고립 구조대원, 제트스키 등 이용해 9분 만에 구조 성인 걸음보다 빠른 밀물…물놀이시 유의해야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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