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찬 강도강간범, 대낮에 가게 침입해 성폭행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8. 26. 17:43
딸과 통화 중 수상한 낌새 느끼고 112 신고 30대 여성의 어머니 "가게에 강도 든 것 같다" 가게서 홀로 일하고 있던 30대 여성 성폭행 흉기로 위협하며 2천만 원 계좌이체 요구 강도강간 전과로 실형…전자발찌 찬 상태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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