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연구원, 독일 바이오M 바이오텍 클러스터·IZB와 협의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진권 강원연구원장을 단장으로 한 강원연구원의 독일, 이탈리아 현지조사 대표단은 지난 24~2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을 방문해 현지 전문가들과 강원 바이오 산업의 발전방안 등을 주제로 협의회를 가졌다.
대표단은 24일 첫 일정으로 바이오M 바이오텍 클러스터 프로젝트 매니저와 IZB의 경영 대표 등과 만나 클러스터 현장을 점검하고, 뮌헨의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성공사례와 강원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진권 강원연구원장을 단장으로 한 강원연구원의 독일, 이탈리아 현지조사 대표단은 지난 24~2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을 방문해 현지 전문가들과 강원 바이오 산업의 발전방안 등을 주제로 협의회를 가졌다.
대표단은 24일 첫 일정으로 바이오M 바이오텍 클러스터 프로젝트 매니저와 IZB의 경영 대표 등과 만나 클러스터 현장을 점검하고, 뮌헨의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성공사례와 강원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25일에는 바이오M의 기업육성 프로그램 운영자 등과 협의회를 열고, 클러스터의 기업육성 프로그램 운영 및 특성 등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현 원장은 강원도의 분권과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대해 소개하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추진 중인 미래 산업에 대해 클러스터 측면과 기업지원 측면, 국제적 네트워크 측면 등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또, 강원연구원은 이번 현지 방문을 계기로 바이오M, IZB 등과 함께 국제세미나, 국제포럼 개최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독일 일정을 마친 대표단은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남티롤주로 이동, 자치 분권 선진국 사례조사와 통상 방안에 대한 연구를 이어간다. 이정호
#클러스터 #강원연구원 #바이오M #협의회 #바이오텍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응급실 만취 난동’ 강원청 소속 경찰 강등 중징계
- [속보] 당정 "10월 1일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 ‘강릉커피콩빵’ 원조 논란 법원 “레시피 표절 아냐”
- '꼭두새벽'부터 공무원 깨운 까닭은?
- '개 짖는 소리 시끄럽다'… 농약 탄 음식 이웃집 개들 먹인 60대 송치
- 강릉 미숙아 세쌍둥이 탄생 97일만에 '무사 퇴원' 눈길
- 1800억 상당 코카인 밀반입… 강원도서 가공한 일당 검거
- 요즘 잘나가는 '영월쌀집' 유 사장네 아들 삼형제
- “손흥민이 강남 클럽서 3000만원 결제” 루머 유포한 직원들 고소 당해
- 서울 한 판매점서 로또 1등 5장 나와…동일인이면 77억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