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행사 참석’ 한국인 180여 명 이스라엘 입국
KBS 2024. 8. 26. 17:26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충돌로 긴장이 고조되는데도, 우리 국민 180여 명이 이스라엘에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스라엘 공관은 어제(25일) 한국인 180여 명이 일부 종교 단체의 현지 행사 참석을 위해 이스라엘에 입국한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에 체류하는 한국인은 680여 명으로 늘어났으며, 정부는 이스라엘 체류 재외국민의 조속한 출국을 권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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