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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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은 26일 윤건영 교육감이 경북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장을 찾아 도내 직업계고 학생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개막한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30일까지 50개 직종에 전국 17개 시·도 선수 1755명이 출전해 기량을 펼친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4월 열린 충북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도내 직업계고 14교, 68명의 학생이 CNC밀링, 모바일 로보틱스, 공업전자기기 등 26개 직종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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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교육청은 26일 윤건영 교육감이 경북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장을 찾아 도내 직업계고 학생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개막한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30일까지 50개 직종에 전국 17개 시·도 선수 1755명이 출전해 기량을 펼친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4월 열린 충북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도내 직업계고 14교, 68명의 학생이 CNC밀링, 모바일 로보틱스, 공업전자기기 등 26개 직종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낸다.
윤건영 교육감은 “집중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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