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맛집 31곳 신규 지정…'천안 맛집' 95곳으로 늘어

이시우 기자 2024. 8. 26. 17: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천안시는 건강한 맛과 특색을 갖춘 음식점 31곳을 '천안 맛집'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천안 맛집선정위원회는 심사를 통해 음식점 23곳, 빵집 8곳을 신규 맛집으로 지정했다.

이로써 '천안 맛집'은 음식점 70곳, 빵집 25곳으로 모두 95곳으로 늘었다.

천안 맛집 지정업소는 맛집표지판, 상수도요금 30% 감면, 위생용품을 지원받고, 홈페이지와 소식지를 통한 홍보 혜택이 제공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안 맛집.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 천안시는 건강한 맛과 특색을 갖춘 음식점 31곳을 '천안 맛집'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천안 맛집선정위원회는 심사를 통해 음식점 23곳, 빵집 8곳을 신규 맛집으로 지정했다. 이로써 '천안 맛집'은 음식점 70곳, 빵집 25곳으로 모두 95곳으로 늘었다.

천안 맛집 지정업소는 맛집표지판, 상수도요금 30% 감면, 위생용품을 지원받고, 홈페이지와 소식지를 통한 홍보 혜택이 제공된다.

issue7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