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포토] 제로베이스원, '다양한 장르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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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이 2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미니 4집 'CINEMA PARADISE(시네마 천국)'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CINEMA PARADISE'는 다양한 삶의 과정에서 누구나 직면하게 되는 'BAD'한 상황에도 '해피엔딩(GOOD)'을 꿈꾸는 사람들과 그들의 행보를 응원하는 ZEROBASEONE만의 초긍정 에너지가 담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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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이 2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미니 4집 ‘CINEMA PARADISE(시네마 천국)’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타이틀곡 ‘GOOD SO BAD’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놓치지 않을 사랑’을 ZEROBASEONE만의 초긍정 에너지로 표현한 곡이다.
‘CINEMA PARADISE’는 다양한 삶의 과정에서 누구나 직면하게 되는 ‘BAD’한 상황에도 ‘해피엔딩(GOOD)’을 꿈꾸는 사람들과 그들의 행보를 응원하는 ZEROBASEONE만의 초긍정 에너지가 담은 앨범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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