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포만감 높은 `하루야채 곤약젤리 청포도케일`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hy는 저칼로리 디저트 '하루야채 곤약젤리 청포도케일'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파우치형 곤약젤리로 출시한 것이 특징이다.
또 천연감미료 '에리스리톨'를 사용해 당에 대한 부담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산편 신제품은 온라인 몰 프레딧 또는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hy는 저칼로리 디저트 '하루야채 곤약젤리 청포도케일'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파우치형 곤약젤리로 출시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낮은 칼로리 대비 높은 포만감으로 식사대용·다이어트 간식으로 적절하며, 튜브 타입으로 설계해 휴대와 음용이 간편하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한국임상영양학회가 엄선한 야채·과일 30종을 함유했다. 또 천연감미료 '에리스리톨'를 사용해 당에 대한 부담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식이섬유' 1500㎎을 함유해 식후 혈당상승이나 배변활동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측은 부연했다.
hy는 론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31일까지 구매 후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기면 적립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서일원 hy 건강식품CM 팀장은 ""하루야채 곤약젤리'는 곤약의 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을 젤리형태로 구현한 저칼로리 제품이다"라며 "신제품을 통해 여름철 부담 없는 건강관리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편 신제품은 온라인 몰 프레딧 또는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박상민,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행…이번이 벌써 세번째
- `쓰레기집` 청소 맡겼다가 발견한 유골…10년 전 실종된 어머니였다
- 필라테스 회원권 3억원 `먹튀` 학원 운영자들 "고의 없었다"
- 동탄 아파트 물놀이시설서 의식 잃은 8세 여아 끝내 사망…부검 예정
- “심야에 엘리베이터 사용 자제해달라”…아파트에 붙은 ‘황당 벽보`
- [트럼프 2기 시동]트럼프 파격 인사… 뉴스앵커 국방장관, 머스크 정부효율위 수장
- 거세지는 ‘얼죽신’ 돌풍… 서울 신축 품귀현상 심화
- 흘러내리는 은행 예·적금 금리… `리딩뱅크`도 가세
- 미국서 자리 굳힌 SK바이오팜, `뇌전증약` 아시아 공략 채비 마쳤다
- 한화, 군함 앞세워 세계 최대 `美 방산시장`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