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e스포츠 월드컵 '소닉스' 우승…상금 9억원 획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EWC는 e스포츠 월드컵 연맹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e스포츠 대회다.
배틀그라운드는 EWC 마지막 종목으로 총상금은 약 27억 원(200만 달러) 규모다.
소닉스는 우승 상금 약 9억 원(70만 달러)을 차지했다.
한국팀 광동 프릭스는 5위에 올라 약 1억 3000만 원(10만 달러) 상금을 획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크래프톤(259960)은 'e스포츠 월드컵'(EWC)-PUBG: 배틀그라운드' 대회 우승은 아메리카 지역 소닉스가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EWC는 e스포츠 월드컵 연맹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e스포츠 대회다. 지난달 3일부터 이달 25일까지 8주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열렸다.
배틀그라운드는 EWC 마지막 종목으로 총상금은 약 27억 원(200만 달러) 규모다. 글로벌 파워 랭킹 상위 8개 팀과 지역별 EWC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 등 24개 팀이 참가했다.
소닉스는 우승 상금 약 9억 원(70만 달러)을 차지했다. 소닉스는 지난해 8월 사우디에서 열린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PGS) 2위에 올랐었다.
2위는 중국 지역 페트리코 로드가, 3위는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페이즈 클랜이 각각 차지했다.
한국팀 광동 프릭스는 5위에 올라 약 1억 3000만 원(10만 달러) 상금을 획득했다. 다나와 e스포츠는 최종 6위로 약 1억 원(7만 7000달러)을 받았다.
ideaed@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