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정비 자회사 40대, 작업장 이동 중 쓰러져 숨져

전남CBS 박사라 기자 2024. 8. 2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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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국가산단에서 근무하던 40대 정비 직원이 작업장을 이동하던 중 쓰러져 숨졌다.

26일 광양제철소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9분쯤 포스코 정비 전문업체 소속 A(48)씨는 산단 내 작업장을 이동하던 중 쓰러졌다.

A씨는 곧바로 광양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한 시간만에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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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광양국가산단에서 근무하던 40대 정비 직원이 작업장을 이동하던 중 쓰러져 숨졌다.

26일 광양제철소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9분쯤 포스코 정비 전문업체 소속 A(48)씨는 산단 내 작업장을 이동하던 중 쓰러졌다.

A씨는 곧바로 광양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한 시간만에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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