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다음달 1일 첫 정기국회 돌입…10월 7-25일 국감

조은솔 기자 2024. 8. 2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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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첫 정기국회가 다음 달 1일부터 100일 동안 진행된다.

국정감사는 10월 7-25일 실시된다.

국민의힘 배준영·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26일 만나 이같은 정기국회 일정을 확정했다.

여야는 정기국회 중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9월 26일 열고, 10월 7일부터 25일까지 국감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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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배준영(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 부대표가 26일 오후 국회에서 정기국회 일정과 관련한 브리핑에 앞서 손잡고 있다. 연합뉴스

22대 국회 첫 정기국회가 다음 달 1일부터 100일 동안 진행된다. 국정감사는 10월 7-25일 실시된다.

국민의힘 배준영·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26일 만나 이같은 정기국회 일정을 확정했다.

개회식은 9월 2일 열린다. 이어 4일(민주당)과 5일(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9-12일 대정부 질문이 진행된다.

여야는 정기국회 중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9월 26일 열고, 10월 7일부터 25일까지 국감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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