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극빈자 돌봄의 삶을 산 테레사 수녀 탄생 114주년
정지윤기자 2024. 8. 26. 16:54
(콜카타 AFP=뉴스1) 정지윤기자 = 사랑의 선교 수녀회 수녀가 26일 테레사 수녀 탄생 114주년을 맞아 인도 콜카타 마더 테레사 하우스내 테레사 수녀의 동상앞에 장미 꽃을 올리고 있다. 사랑의 선교 수녀회는 평생을 극빈자 돌봄에 바쳐온 테레사 수녀가 세운 가톨릭 수녀회이다. 2024.08.26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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