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하반기 판교오피스 전력 재생에너지로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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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가 하반기 판교오피스 사용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카카오의 '액티브 그린 이니셔티브(Initiative)'에 동참하고 환경경영을 이어간다.
카카오페이는 한국전력공사와 '녹색프리미엄'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사용전력에 대한 재생에너지 조달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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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카카오페이가 하반기 판교오피스 사용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카카오의 '액티브 그린 이니셔티브(Initiative)'에 동참하고 환경경영을 이어간다.
카카오페이는 한국전력공사와 '녹색프리미엄'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사용전력에 대한 재생에너지 조달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녹색프리미엄은 재생에너지 조달 방법 중 하나로써, 한국전력공사가 100%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을 전기요금과 별개로 추가 구매하는 방식이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구매 계약으로 올해 하반기 판교오피스 내 사업 운영 과정 등에서 소비되는 전체 사용 전력의 100%, 지난해 카카오페이 전체 사용전력의 14%에 해당하는 전력량을 재생에너지로 조달한다.
2030년까지는 전체 전력의 6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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