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이광수 반한 이유 있었네‥백리스 롱드레스 여신 자태

사진=이선빈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이선빈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이선빈이 여신 자태를 뽐냈다.

8월 24일 이선빈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선빈은 화이트 백리스 롱드레스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선빈은 차 안에서 요염한 표정을 지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1994년생인 이선빈은 지난 2016년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으로 데뷔해 '크리미널 마인드', '번외수사', '술꾼도시여자들' 등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쿠팡플레이 '소년시대'에 출연, '흑거미' 박지영 역을 맡아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에 이어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주목 받았다.

한편 이선빈은 지난 2018년부터 배우 이광수와 공개 열애 중으로 연예계 대표 잉꼬 커플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예능 '런닝맨'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당시 이선빈은 이광수가 이상형이라고 밝혔고 실제 커플로 발전해 지난 12월 "만난 지 5개월이 됐다"고 열애를 인정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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