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주최 '청춘반란 대학가요제' 음악·예술로 빛난 마무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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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가 주최한 '2024 음악 실연자 페스티벌 청춘반란 대학가요제'가 25일 인천 월미도 상상플랫폼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LIF는 17개 팀 중 최고의 자리에 오르며 상금 1천만 원과 함께 한국강화문화예술원 김미옥 원장이 제작한 도자기 트로피를 받았다.
이번 대학가요제는 예술적 가치를 지닌 시상식을 통해, 음악과 예술이 조화를 이룬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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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신예별 기자 = 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가 주최한 '2024 음악 실연자 페스티벌 청춘반란 대학가요제'가 25일 인천 월미도 상상플랫폼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가요제 본선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LIF(세종사이버·단국·전남도립)'가 대상을 차지했다.
LIF는 17개 팀 중 최고의 자리에 오르며 상금 1천만 원과 함께 한국강화문화예술원 김미옥 원장이 제작한 도자기 트로피를 받았다.
트로피는 한국 현대 도자기의 정수를 담아낸 예술 작품으로, 수상자들에게 예술적 의미를 더했다.
또한, LIF에게는 김보선 작가가 기부한 2천만 원 상당의 예술 작품 '그래도 삶을 채워'가 부상으로 수여되었다.
이 작품은 'Mixed Media & Hologram' 기법으로 제작되었으며, 명상을 통해 감정을 담아낸 김보선 작가의 독특한 예술 세계를 보여준다.
금상은 푸른바람을보라(경희대), 은상은 T.O.P(동원대), 동상과 인기상은 각각 가아(서울예술대)와 옐로은(부산보건대)이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도자기 트로피를 받았다.
김 원장은 20년 넘게 인천 강화의 폐교를 도자기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며 예술의 가치를 지켜온 예술가이다.
직접 손수 제작한 트로피는 단순한 상이 아닌, 수상자들이 평생 간직할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학가요제는 예술적 가치를 지닌 시상식을 통해, 음악과 예술이 조화를 이룬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되었다.
STN뉴스=신예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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