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장애인체육 활성화‧나눔 문화 확산 ‘맞손’

안영록 2024. 8. 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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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육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충북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김태수)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민성)가 손을 잡았다.

충북장애인체육회는 26일 충북 청주의 한 식당에서 충북모금회와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태수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이민성 충북모금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세상, 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 행복한 충북을 만들자"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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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충북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김태수)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민성)가 손을 잡았다.

충북장애인체육회는 26일 충북 청주의 한 식당에서 충북모금회와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서 양 기관은 도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및 복지 실현, 나눔문화 확산 등을 약속했다.

김태수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이민성 충북모금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세상, 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 행복한 충북을 만들자”고 입을 모았다.

충북장애인체육회 최재원 체육행정부장과 신준범 대외협력본부장, 김태수 사무처장, 충북모금회 이민성 회장과 정동의 사무처장, 장성일 모금사업팀장(왼쪽부터)이 26일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장애인체육회]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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