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 기능과 인테리어 기능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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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기의 가열식 유리가습기가 우수한 기능과 디자인으로 2024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올해의 디자인에 선정되었다.
한일전기 가열식 유리가습기는 소비자의 일상에 여유와 편안함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윤정 한일전기 과장은 "가열식 유리가습기는 안전성과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설계된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심리적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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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기의 가열식 유리가습기가 우수한 기능과 디자인으로 2024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올해의 디자인에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은 한일전기의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로 종합생활가전 기업으로서 여전한 저력을 보여준다.
한일전기 가열식 유리가습기는 소비자의 일상에 여유와 편안함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투명 유리 본체와 내부 무드등을 통해 물이 차오르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즐길 수 있게 해주며 실내 공기의 습도를 조절해 육체적·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유리 소재를 사용해 플라스틱보다 위생적이며, 원통형 구조로 설계되어 분해와 조립이 필요 없이 간편한 세척이 가능하다. 평평한 세라믹 열판 구조로 틈새가 없어 물때 발생을 최소화해 위생적인 사용을 보장하며, 전기코드가 본체에서 분리되어 감전사고의 위험을 줄였다.
가열식 유리가습기는 실용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가습 동작을 보는 것만으로도 바쁜 일상에 잠시나마 여유와 평온을 느낄 수 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윤정 한일전기 과장은 "가열식 유리가습기는 안전성과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설계된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심리적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일전기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주력하며 고객과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지속가능한 경영을 이어갈 것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동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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