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경영대학원 송상호 원장, 정년퇴임식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이 지난 24일 오비스홀에서 송상호 원장의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송상호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랫동안 청춘을 바쳐 학생들에게 최선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경영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해 주신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경희대 경영대학원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따뜻한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올 8월 정년퇴임을 맞이한 송 원장을 위해 경영대학원 행정실에서는 감사를 표하는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영대학원 재학생, 동문 및 주요 관계자 300여 명 참석
[서울=뉴시스]박지은 인턴 기자 =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이 지난 24일 오비스홀에서 송상호 원장의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희대 최희섭 행·재정부총장을 비롯한 교내 주요 관계자와 약 300명의 동문 및 재학생이 참석해 송 원장의 퇴임을 축하했다.
송상호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랫동안 청춘을 바쳐 학생들에게 최선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경영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해 주신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경희대 경영대학원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따뜻한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올 8월 정년퇴임을 맞이한 송 원장을 위해 경영대학원 행정실에서는 감사를 표하는 공로패를 수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ritten1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