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김경화, 해외 여행 중..."50만원만 내면 어디든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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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배우 김경화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김경화는 "아직 입금은 안 됐지만 '엄마 여행사' 열심히 투어 중입니다아아아. 50만 원만 내면 엄마가 세계 어디든 데려다주는 완전 꿀 여행"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15년 퇴사해 프리랜서, 배우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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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심수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우 김경화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김경화는 "아직 입금은 안 됐지만 '엄마 여행사' 열심히 투어 중입니다아아아. 50만 원만 내면 엄마가 세계 어디든 데려다주는 완전 꿀 여행"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경화는 "첫 번째 시리즈로 다낭에 왔어요. 패러다이스 같은 리조트에 호핑 식음료 포함이면 괜찮쥬?"라며 베트남으로 딸과 함께 떠난 여행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비키니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딸 역시 엄마 김경화를 꼭 닮은 기럭지와 미모를 자랑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김경화는 앞서 상위 1% 우등생으로 알려진 두 딸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해 말, 첫째 딸이 연세 대학교 1년 장학생, 고려 대학교 4년 장학생으로 최종 합격한 소식을 전했으며, 둘째 딸의 특목고 합격 소식까지 전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15년 퇴사해 프리랜서, 배우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심수지 기자 ssj@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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