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기국회 9월 2일 개회식...10월 7~25일 국정감사
한기호 2024. 8. 26. 1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대 국회의 첫 정기국회가 다음달 1일부터 100일 동안 진행된다.
국민의힘 배준영·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26일 만나 이같은 정기국회 일정을 확정했다.
정기국회 개회식은 22대 국회 시작을 선포하는 개원식과 다르다.
여야는 정기국회 중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9월 26일 열고, 10월 7일부터 25일까지 국감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대 국회의 첫 정기국회가 다음달 1일부터 100일 동안 진행된다. 국정감사는 10월 7∼25일 실시된다.
국민의힘 배준영·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26일 만나 이같은 정기국회 일정을 확정했다.
개회식은 9월 2일 열린다. 이어 4일(민주당)과 5일(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9∼12일 대정부 질문이 예정됐다.
정기국회 개회식은 22대 국회 시작을 선포하는 개원식과 다르다. 여야는 개원한 지 석 달째 개원식을 열지 못하고 있다.
여야는 정기국회 중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9월 26일 열고, 10월 7일부터 25일까지 국감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한기호기자 hkh89@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 박상민,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행…이번이 벌써 세번째
- `쓰레기집` 청소 맡겼다가 발견한 유골…10년 전 실종된 어머니였다
- 필라테스 회원권 3억원 `먹튀` 학원 운영자들 "고의 없었다"
- 동탄 아파트 물놀이시설서 의식 잃은 8세 여아 끝내 사망…부검 예정
- “심야에 엘리베이터 사용 자제해달라”…아파트에 붙은 ‘황당 벽보`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김정은과 협상할까… "트럼프 일방적 양보 안 할 것"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AI전환과 글로벌경쟁 가속… 힘 합쳐 도약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