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맑은 눈망울 꽃사슴상‥필카에 푹 빠진 근황

권미성 2024. 8. 26. 1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근황을 공유했다.

8월 25일 윤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WHIT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윤아는 다양한 필름 카메라 사진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윤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윤아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근황을 공유했다.

8월 25일 윤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WHIT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윤아는 다양한 필름 카메라 사진을 공개했다.

윤아는 흰 상의를 입고 청순한 매력과 함께 꽃사슴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윤아는 오는 10월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과 출연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개봉될 예정이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영화 '엑시트' 이상근 감독의 차기작이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