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기국회 의사 일정 합의…“9월 4~5일 교섭단체 연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야가 국회 개회식과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9월 정기국회 의사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국민의힘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26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회 개회식은 다음 달 2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며 이후 4일부터 이틀 동안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진행됩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각각 다음 달 4일과 5일 연설에 나섭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야가 국회 개회식과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9월 정기국회 의사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국민의힘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26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회 개회식은 다음 달 2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며 이후 4일부터 이틀 동안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진행됩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각각 다음 달 4일과 5일 연설에 나섭니다.
여야는 또 다음 달 9일부터 12일까지는 대정부 질문을, 오는 10월 7일부터 25일까지는 국정감사를 각각 진행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전현우 기자 (kbsni@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조폭에 수사 정보 주고 ‘뒷돈’…부산경찰 도넘은 기강 해이
- [단독] 입점 브랜드 ‘갑질 의혹’ 무신사에 공정위 조사 착수
- [단독] ‘총파업 예고’ 보건의료노조, 내일 민주당과 단독 간담…‘간호법 타결되나’
- 북, 자폭형 무인기 첫 공개…김정은 현지지도 “더 많이 생산해야”
- 축의금을 키오스크로? “인류애 상실” vs “편하다” [이런뉴스]
- ‘과거 막말’에 김문수 “필요할 경우 사과”…“상처준 분들께 사과해야” [지금뉴스]
- 고시원 배터리에 불…간이스프링클러가 살렸다 [이런뉴스]
- 하루 만에 서울 다시 열대야…내일까지 전국 소나기
- 홍명보 “미래지향적 팀 운영”…10년 전 ‘의리축구’ 논란엔 “수긍” [현장영상]
- 슈가 2차 사과문에 팬들은 ‘이렇게’ 말했다 [이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