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때문? 잔나비 최정훈 "'매드맥스' 보며 사랑 노래 쓰는 중"

정에스더 기자 2024. 8. 2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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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최정훈이 영화 '매드맥스'에서 영감을 받아 사랑노래를 쓰고 있다고 밝혔다.

최정훈은 최근 사랑 노래를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정훈은 잔나비가 지키고 싶은 가치가 '쉬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잔나비 보컬 최정훈은 지난 8일 10살 연상의 배우 한지민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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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오는 31일 단독 콘서트 개최

(MHN스포츠 신희윤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잔나비 최정훈이 영화 '매드맥스'에서 영감을 받아 사랑노래를 쓰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최정훈은 JTBC '뉴스룸'에 출연해 10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2014년 데뷔해 올해 10주년을 맞은 잔나비에 대해 "10년 동안 크고 작은 전투를 해왔다고 표현했더라"라고 안나경 아나운서가 물었다. 최정훈은 "어렸을 때부터 나 혼자만의 무협지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같다"라며 "공연에 오를 때마다 운동선수의 마음이랄까 전쟁에 나가는 사람의 마음이랄까 꽤나 비장하게 올라갔던 것 같다. 매번 작은 승리를 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최정훈은 최근 사랑 노래를 쓰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영감을 받은 작품을 묻자 "'매드맥스'라는 징그럽기도 하고 무자비한 영화를 굳이 봤다. 극악무도한 영화인데 멜로 로맨스 영화의 필터를 쓰고 봤고 재미있었다. 가사를 쓰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정훈은 잔나비가 지키고 싶은 가치가 '쉬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최정훈은 "팬분들의 박수 아래에서 생명력을 얻는다고 생각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우리 음악에 닿을 수 있으면 좋겠다. 그게 오직 단 하나의 꿈이다"라고 전했다.

잔나비는 오는 31일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최정훈은 콘서트에 대해 "관객에게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역시나 늘 그랬던 것처럼 신나고 에너지 넘치는 공연이 될 거다"라고 설명했다.

잔나비 보컬 최정훈은 지난 8일 10살 연상의 배우 한지민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KBS 2TV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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