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쌍용훈련 참가하는 미 강습상륙함 복서함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미국 해군 강습상륙함 복서함(USS BOXER, LHD-4 4만1천t급)이 한미해군·해병대 연합상륙훈련 2024쌍룡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26일 부산 해군작전기지로 입항하고 있다. 이날 부산작전기지에는 쌍용훈련에 참가하는 복서함을 비롯해 미 해군 상륙선거함인 하퍼스 페리함과 컴탁스함이 입항했다. 202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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