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인형 비주얼…미니 3집 '리라이트' 콘셉트 포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여자친구' 출신 가수 예린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26일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예린은 지난 24~25일 공식 SNS(소셜미디어)에 세 번째 미니앨범 '리라이트(Rewrite)'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예린은 음악적 성장을 담은 '리라이트'로 약 1년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예린의 세 번째 미니앨범 '리라이트'는 내달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그룹 '여자친구' 출신 가수 예린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26일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예린은 지난 24~25일 공식 SNS(소셜미디어)에 세 번째 미니앨범 '리라이트(Rewrite)'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예린은 화려한 배경 아래 자유분방하면서도 밝은 에너지를 드러냈다. 이색적인 소품을 활용해 다양한 포즈를 취한 그는 트렌디하고 힙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콘셉트 포토 속 'RE N SHOP(린샵)' 진열대 앞에서 냉온탕 매력을 과시하고 있는 예린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예린은 무표정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해 시크한 무드를 자아내는가 하면, 부드러운 미소를 띠어 따뜻한 감성을 더욱 배가시켰다.
예린은 음악적 성장을 담은 '리라이트'로 약 1년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매 컴백마다 컨셉추얼한 무드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대중을 사로잡은 만큼, 이번 신보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이목이 집중된다.
예린의 세 번째 미니앨범 '리라이트'는 내달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leasanteye8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