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시크한 남성미[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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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26일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은 디올 앰버서더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함께한 2024-2025 겨울 남성 컬렉션 비주얼을 공개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함께한 디올 2024-2025 겨울 남성 컬렉션은 전국 디올 부티크와 디올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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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26일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은 디올 앰버서더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함께한 2024-2025 겨울 남성 컬렉션 비주얼을 공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전통과 현대의 남성적인 노하우를 조화롭게 융합한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스(Kim Jones)의 2024-2025 겨울 남성 컬렉션을 착용했다. 이들은 풍부한 러셋 컬러의 우아함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번 컬렉션은 실용성과 화려함, 레디-투-웨어의 현실적인 감각과 오뜨 꾸뛰르의 극적인 미학이 조화를 이뤘다. 무용수 루돌프 누레예프의 공적인 삶과 사적인 삶을 하나로 연결시켜 은유적으로 표현해냈다. 특히 킴 존스가 사상 최초로 남성 꾸뛰르 피스들을 선보였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함께한 디올 2024-2025 겨울 남성 컬렉션은 전국 디올 부티크와 디올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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