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전남 메달리스트 환영식

송창헌 2024. 8. 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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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가 26일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2024 제33회 파리올림픽 전남도 선수단 환영식'에서 주요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사격 속사권총 은메달 조영재(곡성 출신),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 복싱 여자 동메달 임애지(화순군청), 김영록 전남지사, 양궁 여자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 남수현(순천시청),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펜싱 사브르 여자 단체전 은메달 최세빈(전남도청), 사격 트랩 이보나(신안 출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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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송창헌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26일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2024 제33회 파리올림픽 전남도 선수단 환영식'에서 주요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사격 속사권총 은메달 조영재(곡성 출신),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 복싱 여자 동메달 임애지(화순군청), 김영록 전남지사, 양궁 여자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 남수현(순천시청),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펜싱 사브르 여자 단체전 은메달 최세빈(전남도청), 사격 트랩 이보나(신안 출신) 선수. (사진=전남도 제공) 2024.08.26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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