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방선거 앞두고 단체장·지방의원 평가 1차례만 진행
강동엽 2024. 8. 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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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지방선거 전 현역 단체장과 지방의원 평가를 내년에 1차례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당초 중간평가와 종합평가로 두 차례 진행되도록 돼 있는 선출직 공직자 평가를 오는 2026년 지방선거 전 내년 한 차례만 실시해 하위 20% 대상자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평가항목은 도덕성과 공약 이행, 지역활동 등이며, 각각 3선 단체장과 무소속인 익산시장과 임실군수를 제외하면 도내 기초단체장의 경우 2명 정도가 하위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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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지방선거 전 현역 단체장과 지방의원 평가를 내년에 1차례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당초 중간평가와 종합평가로 두 차례 진행되도록 돼 있는 선출직 공직자 평가를 오는 2026년 지방선거 전 내년 한 차례만 실시해 하위 20% 대상자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평가항목은 도덕성과 공약 이행, 지역활동 등이며, 각각 3선 단체장과 무소속인 익산시장과 임실군수를 제외하면 도내 기초단체장의 경우 2명 정도가 하위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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