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카드, 디지털 서포터즈 ‘NH pay Day’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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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대표 금동명)는 22일 서울 종로구 농협카드 본사에서 디지털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NH pay Day'를 성료했다.
농협카드 디지털 서포터즈는 지난 4월 더 나은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출범했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서포터즈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고객이 만족하는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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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대표 금동명)는 22일 서울 종로구 농협카드 본사에서 디지털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NH pay Day’를 성료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환 카드디지털사업부 부사장, 김희정 카드프로세싱센터장, 17명의 디지털 서포터즈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카드 발급실 견학 ▲NH pay 홍보콘텐츠 발표 ▲NH pay를 위한 아이디어 제안 ▲제안 관련 담당 팀 답변 등으로 진행됐다.
농협카드 디지털 서포터즈는 지난 4월 더 나은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출범했다. 제한 없는 의견 수렴을 위해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 파트와 디지털 사업에 관심 있는 임직원 파트로 구성했다. 이번 행사에서 서포터즈들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수준 높은 발표를 선보였다. 농협카드는 서포터즈 의견을 취합해 연내 출시를 앞둔 애플리케이션(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서포터즈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고객이 만족하는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카드는 연내에 NH농협카드 앱과 NH pay를 하나로 합친 통합 디지털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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