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수빈, 갈비뼈 드러난 종잇장 몸매 '허리가 한줌이네'

사진=달수빈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달수빈이 여리여리한 슬랜더 몸매를 자랑했다.

달수빈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스쿨 페스티벌에 참여한 영상을 다수 게재했다.

달수빈은 사진과 함께 "카스쿨. 여름은 뜨거웠고 카스는 차가웠고 카스쿨은 화려했다. 너무 좋아서 기절할 뻔해서 인사도 못 한 울 침략이들 미안하고 사랑해"라고 적었다.

사진=달수빈 SNS

사진=달수빈 SNS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풀메이크업에 파란색 망사 재질의 공연 의상을 입은 달수빈의 모습이 담겼다. 달수빈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 중이다. 특히 갈비뼈가 선명할 정도로 마른 몸매에 잘록한 허리 라인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24 카스쿨 페스티벌(CassCool Festival)'은 지난 24일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열렸다. 달수빈은 2011년 달샤벳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활동을 이어오다 2019년 수빈에서 달수빈으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